【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에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민족분규 문제를 다루기 위해 부에 해당하는 국가민족문제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라고 29일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이 위원회의 설립을 제안하는 법률이 「국가발전과 민족관계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련최고회의에서 승인됐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은 이 위원회의 설립을 제안하는 법률이 「국가발전과 민족관계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련최고회의에서 승인됐다고 말했다.
1990-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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