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김상협총재는 28일 하오 판문점연락관을 통해 한필성씨가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여동생 필화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이성호위원장 대리에게 전달했다.
한씨는 이 편지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하며 어머님을 모시고 싶은 소망을 꼭 실현하고 싶다』고 밝히고 노모인 최원화씨와의 상봉이 남과 북 어느곳에서든지 이뤄져도 무방하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한씨는 이 편지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하며 어머님을 모시고 싶은 소망을 꼭 실현하고 싶다』고 밝히고 노모인 최원화씨와의 상봉이 남과 북 어느곳에서든지 이뤄져도 무방하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1990-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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