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ㆍ4분기의 주식공급 물량이 1ㆍ4분기의 수준을 약간 밑돌 전망이다.
증권당국은 2ㆍ4분기(4∼6월)에도 주식물량 공급을 계속 억제,기업공개와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 신규공급을 월평균 3천억원 정도로 제한할 방침이다.
26일 증권당국은 주식시장의 약세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데다 12월말 결산법인들의 주식배당(3천7백억원 규모)이 4∼5월중에 실시되는 점을 고려해서 2.4분기에도 공개 및 증자를 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ㆍ4분기중에도 기업공개는 월평균 5백억원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규모는 전체 12개사 7백80억원에 한정된 1ㆍ4분기의 기업공개 규모에 비해선 다소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올들어 공개를 희망,주간사 계획서를 제출해 놓은 회사가 90개사(9천5백여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들의 공개희망을 충족시키기에는 크게 부족한 규모이다.
한편 2ㆍ4분기의 유상증자는 기업공개와는 달리 1ㆍ4분기보다 축소시킬 방침이다. 유상증자는 4월 2천2백억원,5월 2천6백억원으로 납입규모가 이미 정해졌는데 이는 1ㆍ4분기 월평균 2천8백억원에모두 못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2ㆍ4분기에 기업공개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규 물량공급은 최고 3천억원 정도로 1ㆍ4분기의 월평균 3천2백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증권당국은 2ㆍ4분기(4∼6월)에도 주식물량 공급을 계속 억제,기업공개와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 신규공급을 월평균 3천억원 정도로 제한할 방침이다.
26일 증권당국은 주식시장의 약세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데다 12월말 결산법인들의 주식배당(3천7백억원 규모)이 4∼5월중에 실시되는 점을 고려해서 2.4분기에도 공개 및 증자를 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ㆍ4분기중에도 기업공개는 월평균 5백억원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규모는 전체 12개사 7백80억원에 한정된 1ㆍ4분기의 기업공개 규모에 비해선 다소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올들어 공개를 희망,주간사 계획서를 제출해 놓은 회사가 90개사(9천5백여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들의 공개희망을 충족시키기에는 크게 부족한 규모이다.
한편 2ㆍ4분기의 유상증자는 기업공개와는 달리 1ㆍ4분기보다 축소시킬 방침이다. 유상증자는 4월 2천2백억원,5월 2천6백억원으로 납입규모가 이미 정해졌는데 이는 1ㆍ4분기 월평균 2천8백억원에모두 못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2ㆍ4분기에 기업공개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규 물량공급은 최고 3천억원 정도로 1ㆍ4분기의 월평균 3천2백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1990-03-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