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25일 박모군(15ㆍK중 3년중퇴) 등 10대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하오5시쯤 성동구 화양동 48 한우리 카페앞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이모양(14ㆍ중3년) 등 여중생 3명을 이 카페 화장실로 끌고가 무릎을 꿇린뒤 현금 6천원 등 3만6천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등하교길 학생들에게 10만여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협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하오5시쯤 성동구 화양동 48 한우리 카페앞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이모양(14ㆍ중3년) 등 여중생 3명을 이 카페 화장실로 끌고가 무릎을 꿇린뒤 현금 6천원 등 3만6천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등하교길 학생들에게 10만여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협의를 받고있다.
1990-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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