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협박범 끝까지 추적,엄단/김 치안본부장 지시 입력 1990-03-25 00:00 수정 1990-03-2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03/25/19900325015011 URL 복사 댓글 0 김우현 치안본부장은 24일 택시강도 3명을 격투끝에 붙잡은 용감한 택시운전사 박명렬씨(32)가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해 『협박범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라』고 일선경찰에 지시했다. 1990-03-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