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한필성씨 부부가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노모 최원화씨(85)를 상봉하기 위해 신청한 북한주민 접촉을 승인했다.
한씨 부부는 지난 5일부터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여동생 한필화북한 스케이트협회 부위원장을 만나 노모의 생존사실을 확인하고 지난22일 신청서를 통일원에 제출했었다.
한씨 부부는 지난 5일부터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여동생 한필화북한 스케이트협회 부위원장을 만나 노모의 생존사실을 확인하고 지난22일 신청서를 통일원에 제출했었다.
1990-03-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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