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위반 적발에 앙심/순찰차 들이받고 행패(조약돌)

주차위반 적발에 앙심/순찰차 들이받고 행패(조약돌)

입력 1990-03-23 00:00
수정 1990-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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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2일 윤남천씨(31ㆍ회사원ㆍ경기도 부천시 역곡1동 100의17)를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 파괴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20일 하오11시쯤 종로3가 세운상가 앞길에 자신의 서울1 로7009호 그랜저승용차를 무단주차 시켰다가 서울시경 교통과 박현정순경(23)에게 적발돼 범칙금스티커를 발부받자 『하루종일 뒤따라 다닐테니 두고보자』며 50분동안 박순경의 순찰차를 따라 다녔다는 것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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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또 중구 청계로4가 4거리에서 박순경이 다시 차선위반으로 적발,스티커를 떼자 이에 격분해 종로구 3ㆍ1고가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 뒷범퍼로 박순경의 서울1 로3014호 순찰차를 들이받아 앞범퍼를 부수고 박순경 등 2명의 경찰관에게 전치 1주씩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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