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공 의회/다당제 개헌 투표

그루지야공 의회/다당제 개헌 투표

입력 1990-03-22 00:00
수정 199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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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특약】 소련 그루지야공화국의회는 21일 다당제를 도입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했으며 오는 10∼11월로 공화국 선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그루지야 민족주의자 소식통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AFP통신에 전화를 통해 『그루지야공화국 최고회의는 20일 특별회의에서 공산당이외의 정치단체를 합법화시키기 위한 길을 열어줄 목적으로 헌법개정안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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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공화국의 독립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있는 민족주의자들은 28일로 예정되어있는 선거의 연기를 주장해왔다.

1990-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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