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통독뒤도 핵 유지/재래 무기협정 이행땐 일부 감축

나토 통독뒤도 핵 유지/재래 무기협정 이행땐 일부 감축

입력 1990-03-22 00:00
수정 1990-03-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토사무차장 밝혀

【브뤼셀 로이터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독일통일과 동서관계의 획기적 변화가 전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유럽에 배치한 핵무기들을 계속 유지해 나갈것 이라고 나토의 한 고위관리가 20일 말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헤닝 베거너 나토 사무차장은 유럽의회의 한 위원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동서진영이 유럽 재래식무기 감축 협정을 이행하기 시작하면 소련과 협상,유럽배치 핵무기를 감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앞으로도 수종에 달하는 나토의 핵무기들은 계속 유럽에 남아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03-2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