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0일 하오 정호용씨가 대구서갑구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하기 직적인 지난 15일 정씨와 단독으로 만나 출마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었음을 확인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대행과 박준병사무총장,김동영총무,대구 경북지역의원 등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치,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정의원과의 면담 사실을 밝혔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노대통령은 정씨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를 설명하고 정씨가 출마 결심을 재고해 줄 것을 권유했는데 정씨는 이 자리에서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가족등의 반대로 결국 후보등록을 강행한 것 같다고 또 다른 여권관계자는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민자당의 박태준최고위원대행과 박준병사무총장,김동영총무,대구 경북지역의원 등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치,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정의원과의 면담 사실을 밝혔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노대통령은 정씨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를 설명하고 정씨가 출마 결심을 재고해 줄 것을 권유했는데 정씨는 이 자리에서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가족등의 반대로 결국 후보등록을 강행한 것 같다고 또 다른 여권관계자는 밝혔다.
1990-03-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