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생 4천여명은 20일 하오5시20분쯤 올해 등록금인상액을 5%이내로 낮춰줄 것 등을 요구하며 총장실,학생처장실,교무처 등 본관1ㆍ2ㆍ3층 사무실과 강의실을 점거,철야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3시부터 교내 금잔디광장에서 「학원자주화 완전승리를 위한 비상학생총회」를 갖고 학교측의 공식답변을 요구,김용훈총장으로부터 학생들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가운데 1천여명은 본관에서,나머지 3천여명은 빈강의실을 점거,농성을 벌였다.
외국어대 학생 1천여명은 이날 하오4시쯤 교내 노천극장에서 비상학생총회를 갖고 학교측이 최종제시한 등록금인상액 9%를 2.62%로 낮춰줄 것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3시부터 교내 금잔디광장에서 「학원자주화 완전승리를 위한 비상학생총회」를 갖고 학교측의 공식답변을 요구,김용훈총장으로부터 학생들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가운데 1천여명은 본관에서,나머지 3천여명은 빈강의실을 점거,농성을 벌였다.
외국어대 학생 1천여명은 이날 하오4시쯤 교내 노천극장에서 비상학생총회를 갖고 학교측이 최종제시한 등록금인상액 9%를 2.62%로 낮춰줄 것을 요구했다.
1990-03-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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