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비 대폭 삭감/부시,1백10억불 감축 수락 용의

미,국방비 대폭 삭감/부시,1백10억불 감축 수락 용의

입력 1990-03-20 00:00
수정 1990-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 UPI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91회계연도 국방예산에서 종전에 제의한 삭감액의 3배이자 의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삭감액에 근사한 1백10억달러에 이르는 삭감을 수락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의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하여 부시 대통령이 지난 1월에 제의한 32억달러의 약 3배인 1백억달러 내지 1백10억달러의 삭감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부시 대통령이 이같이 많은 액수의 국방비 삭감을 수락한 것은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군사적 실체로서는 사실상 붕괴한 사실을 미국 정부가 어떻게 다룰 것이냐를 둘러싸고 펼쳐지고 있는 토의에 있어 중대한 사태진전이다.

1990-03-2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