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중국 최고실권자 등소평이 지난해 11월 자신이 직접 선택한 강택민 당총서기에게 권력을 넘겨 주고 대권만을 장악한 채 「은퇴」한 것처럼 자신도 최고 권력만을 관장한 채 48세의 아들 김정일에게 권력이양을 할 것 같다고 홍콩신문들이 15일 보도했다.
1990-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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