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4월보선 이후에/여권 고위소식통/경제팀등 10여부처 교체될듯

개각,4월보선 이후에/여권 고위소식통/경제팀등 10여부처 교체될듯

입력 1990-03-15 00:00
수정 1990-03-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주말께로 예상됐던 개각시기가 오는 4월3일의 대구서갑및 진천ㆍ음성보궐선거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개각의 폭도 경제부처를 주대상으로하고 정치ㆍ사회부처쪽은 가능한한 유임시킨다는 방침이어서 10개내외 부처만을 개편하는 중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노태우대통령이 보궐선거 이후에 정부를 개편키로 마음을 정한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조순부총리를 포함한 경제팀 전원을 개편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나 정치ㆍ사회부처는 특별한 경질의 사유가 없는한 정기국회 이후로 미룬다는 방침이어서 그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소식통은 『4월 개각이 중폭으로 이루어질 경우 정기국회가 끝난 뒤 연말께 노대통령의 집권후반기를 담당할 새 내각의 출범을 위해 총리를 포함한 전각료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개각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0-03-1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