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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유상증자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당국의 강력한 공급억제방침에 따라 유상증자 규모는 지난 3월 9백50억원(6개사),4월 1천3백25억원(10개사)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증권거래소에 공시된 5월분 유상증자 실시규모는 30개사 3천2백75억원으로 집계됐다.
1990-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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