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관리 기금법」등 합의/14개 상임위,법안 심의ㆍ정책 질의

「농지관리 기금법」등 합의/14개 상임위,법안 심의ㆍ정책 질의

입력 1990-03-13 00:00
수정 1990-03-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는 12일 농수산위등 14개 상임위를 속개,법안심의와 정책질의를 계속했다.

농수산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과 농어촌 공사설립및 농지관리기금설치법안등 2개 법안의 수정안을 여야합의로 의결,본회의에 회부했다. 이들 법안은 종래의 절대농지와 상대농지의 분류를 없애고 농업진흥구역과 보호구역으로 2원화해 농지관리를 효율화하고 전업농가의 기준을 3년이상 농업종사자로하며 위탁영농규모를 농가당 3㏊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내무위는 이날 지자제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지방의회선거법등 지자제관련법안에 대한 심의를 벌였으나 지방의회의원의 정당공천 여부를 둘러싼 여야간 이견을 해소하지 못해 13일 상오 재론키로 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안기부 직원중 2ㆍ3ㆍ4급의 계급정년을 각각 1ㆍ2ㆍ3년씩 연장토록 하는 안기부직원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thumbnail -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최병렬공보처장관은 문공위 질의답변에서 KBS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파문과 관련,『정부가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했고 사장을 몰아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설득력도 없으며 KBS사태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가 열린 적도 없다』고 답변했다.

1990-03-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