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려던 상당수의 법안에 대한 여야절충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오는 4월말 또 한차례의 임시국회를 열어 각종 현안을 다룰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이날 『제1백48회 임시국회는 당출범후 처음 열리는 국회인만큼 여야간 쟁점이 되고 있는 법안중 정치적 성격이 강한 법안들을 일방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당내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하고 『이에따라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되 협상이 불가능하면 처리를 다음 국회로 미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직자는 『다음 임시국회는 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와 전지구당의 개편창당대회및 대구서갑,충북 진천ㆍ음성보선,4월17일의 전당대회등을 피해 4월말쯤 열 예정이며 이같은 방침은 야권에도 통보됐다』고 덧붙였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이날 『제1백48회 임시국회는 당출범후 처음 열리는 국회인만큼 여야간 쟁점이 되고 있는 법안중 정치적 성격이 강한 법안들을 일방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당내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하고 『이에따라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되 협상이 불가능하면 처리를 다음 국회로 미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직자는 『다음 임시국회는 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와 전지구당의 개편창당대회및 대구서갑,충북 진천ㆍ음성보선,4월17일의 전당대회등을 피해 4월말쯤 열 예정이며 이같은 방침은 야권에도 통보됐다』고 덧붙였다.
1990-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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