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공당,정경분리/야당에도 참정권 부여

몽고 공당,정경분리/야당에도 참정권 부여

입력 1990-03-11 00:00
수정 1990-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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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FP 연합 특약】 몽고집권 인민혁명당(공산당)은 정경을 분리할 준비가 돼있다고 당이념가인 차킬칸이 10일 재야단체들과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밝혔다고 동독통신 ADN이 보도했다.

차킬칸은 당기구가 대폭 축소될 것이며 모든 정치세력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강령을 채택할 것이라고 약속한 것으로 이통신은 전했다.

이날 원탁회의 참석자들은 91년으로 예정돼 있는 선거를 금년중으로 앞당겨야 한다는데 전원 합의했다.

1990-03-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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