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노동조합(위원장 안동수)은 9일 하오2시 라디오 공개홀에서 비상대의원 총회를 열고 국민의 방송을 대표할 수 있고 KBS사원모두가 존경할만한 민주적이고 덕망있는 인물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될때까지 사장실을 봉쇄하기로 결의했다.
노조측은 서영훈전사장의 퇴진 등 최근에 있었던 일련의 사태가 KBS를 음해하고 방송언론을 탄압하려는 불순세력에 의해 빚어진 것이라고 주장,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측은 서영훈전사장의 퇴진 등 최근에 있었던 일련의 사태가 KBS를 음해하고 방송언론을 탄압하려는 불순세력에 의해 빚어진 것이라고 주장,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1990-03-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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