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내달 19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북경의 관광여행사인 중국화평국제여유공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최근 북한의 조선 금강산 국제관광회사가 중국여행사에 『오는 4월20일 이후 관광객을 접수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면서 이번의 입국제한 조치는 지난 1월 전세기편을 이용,홍콩의 보도관계자와 실업인들을 평양까지 시승시킨 후부터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3-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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