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공 11일 독립선포/크렘린의 군사개입 사전봉쇄 겨냥

리투아니아공 11일 독립선포/크렘린의 군사개입 사전봉쇄 겨냥

입력 1990-03-09 00:00
수정 199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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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소련 리투아니아공화국 최고회의는 10일 밤 회의를 소집하여 소연방으로부터의 독립과 관련되는 절차상의 문제를 타결짓고 11일 독립을 선포할 예정이라고 리투아니아 인민조직 「사주디스」의 회원 아우드리스 시아우루사비치우스씨가 7일 밝혔다.

사주디스의 기관지 「부활」지의 기자인 그는 의회와 사주디스 지도자들의 7일 결정을 인용,이같이 밝혔는데 또다른 사주디스 회원인 예두아르다스 포타신스카스씨도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나로부터의 전화인터뷰에서 『리투아니아가 어떤 형태로든 독립을 선포할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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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투아니아가 이같이 독립선포를 서두르게 된 것은 고르바초프서기장이 저항 움직임이 있는 개별공화국에 개입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제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3-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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