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오1시쯤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대운동장에서 농구경기를 하기 위해 구부러진 농구골대의 링을 펴려고 매달렸던 이 학교 이상오군(19ㆍ한의예과1년)이 농구골대가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으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군은 올해 경희대 전체 수석합격자로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같은과 학생5명과 어울려 농구경기를 하려다 변을 당했다.
이군은 올해 경희대 전체 수석합격자로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같은과 학생5명과 어울려 농구경기를 하려다 변을 당했다.
1990-03-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