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도 대통령제 도입 추진/정부 개혁위

불가리아도 대통령제 도입 추진/정부 개혁위

입력 1990-03-01 00:00
수정 1990-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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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서 「사회주의」삭제도 주장/의회에 표결 건의

【소피아 AFP 연합】 불가리아 정부 개혁위원회는 28일 헌법내의 국체관련 조문을 종전의 「노동대중이 이끄는 사회주의국가」에서 「민주헌정 국가」로 변경할 것과 대통령제를 신설하는 개헌안을 오는 5일 의회의 표결에 부칠것을 건의했다.

정부개혁위는 이와함께 공산당의 영향력을 보다 축소하는 건의안을 마련,『불가리아 사회가 사회주의의 고도 발전단계에 있으며 부모들은 자녀를 사회주의 정신으로 양육해야 한다』는 헌법규정의 삭제도 주장한 것으로 이곳 언론들이 보도했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위치조정 대안 제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유기훈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3)은 지난 11일 우이신설연장선 101정거장 외부출입구 설치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입구 위치 조정 대안을 신속히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현재 계획된 101정거장의 외부출입구 2개소는 주변 보도가 지나치게 좁아, 공사 과정에서 인접 아파트의 화단 일부를 불가피하게 침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사업이 현 원안대로 진행될 경우, 주민들의 보행 환경 악화와 일상적 불편은 물론, 주거지와 출입구가 지나치게 인접해짐에 따라 심각한 사생활 침해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도시철도 정거장 출입구는 한 번 설치되면 사실상 위치를 변경하기 어려운 시설인 만큼, 공사 편의성만을 고려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라며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접근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권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현재 계획된 출입구 위치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구)선희유치원 부지를 매입해 출입구와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함께 활용하는 방안 ▲신방학파출소 옆 공터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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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언론들은 정부 개혁위의 건의안에서 5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신설,페투르 믈라데노프 전 당서기장이 주도하는 현 국가위원회의 역할을 대신하도록 하고 후보자의 자격과 선출방법,제한규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0-03-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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