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통일논의/대만통련 대표,북경에/등소평등과 회담

중국­대만 통일논의/대만통련 대표,북경에/등소평등과 회담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0-02-16 00:00
수정 1990-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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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우홍제특파원】 대만의 「중국통일연맹」(통련)대표단이 처음으로 14일 북경에 도착,15일동안 머무르면서 등소평 강택민총서기 이붕총리등 중국지도층 인사들과 만나 중국ㆍ대만의 장기적인 통일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15일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대만의 저명작가 진영진이 인솔하는 27명의 통련대표단은 특히 「6ㆍ4 천안문사건」으로 관계가 악화된 중ㆍ대 두나라 사이에 우호적인 대화의 창구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통련은 양국간 인적교류 및 무역이 본격화되던 지난 88년 3월 설립됐으며 이번 대표단의 북경방문으로 두나라 통일논의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0-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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