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최고위원인 노태우대통령은 15일 저녁 민자당소속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베푸는 자리에서 『민자당의 출범으로 중도민주세력을 결집시켜 국민화합의 기틀을 튼튼히 함으로써 안정속에 민주번영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4월초 전당대회에 앞서 열리는 지구당개편대회와 시도지부개편대회를 중도민주세력의 대단합을 이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건전한 야당없이 성숙한 정치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야당의 발전을 위해서 인색한 정당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며 『끈질긴 대화와 타협으로 새로운 여야관계를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건전한 야당없이 성숙한 정치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야당의 발전을 위해서 인색한 정당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며 『끈질긴 대화와 타협으로 새로운 여야관계를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