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께 첫 총무회담/임시국회 회기 등 논의

주말께 첫 총무회담/임시국회 회기 등 논의

입력 1990-02-15 00:00
수정 1990-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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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자유당은 오는 19일 임시국회 개회전까지 국가보안법 개정안등 9개 현안 법안의 단일안을 확정,대야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관련,민자당은 16일 단일 교섭단체 등록이 끝난 뒤 이번 주말쯤 평민당측과 첫 총무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운영일정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시국회 회기에 대해 평민당측은 지난해 여야가 합의한 20일에서 10일을 더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의원직 총사퇴 결의안도 채택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민자ㆍ평민간 임시국회 운영일정 및 안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9일로 예정된 임시국회 개회가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민자당의 김용환정책위의장은 14일 낮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9개 현안 법안을 다룰 당내의 6개 심의소위 간사들과 모임을 갖고 대평민당 법안협상 방안을 논의했다.

1990-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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