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 가정에 입양하는 외국고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한국고아의 숫자가 한국측의 송출 축소로 최근 크게 줄어들었다고 뉴욕 타임스지가 12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1980년이래 미국인부부가 입양시킨 한국영아는 4만명이 넘는다고 전하고 그러나 경제붐,낮은 출산율,국제여론 등 때문에 한국은 해외입양 고아 숫자를 급격히 감축시켰다고 보도했다.
미이민귀화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에 3천5백52명의 고아를 미국에 보냈다.
이는 86년의 6천1백88명,87년의 5천9백10명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타임스지는 1980년이래 미국인부부가 입양시킨 한국영아는 4만명이 넘는다고 전하고 그러나 경제붐,낮은 출산율,국제여론 등 때문에 한국은 해외입양 고아 숫자를 급격히 감축시켰다고 보도했다.
미이민귀화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에 3천5백52명의 고아를 미국에 보냈다.
이는 86년의 6천1백88명,87년의 5천9백10명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1990-0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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