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소련 고위급 대표단들은 거의 지난 반세기동안 양국간의 정상적 교역관계를 막아온 장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2일 사상 최초의 미소통상회담을 갖는다.
칼라힐스 미 통상대표와 줄리어스 카츠 부대표는 이날 대외경제관계부 부장관인 유리 추마코프가 이끄는 소련측 대표와 회동,양국이 즉각적인 경제적 성과는 거둘 수 없으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주도하고 있는 일련의 개혁조치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인시켜 줄 수 있는 공동통상조약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칼라 힐스 미통상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다량의 소련제 수입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미국 국내산업을 보호하는 문제를 비롯 ▲소련시장에 대한 미국의 접근 보장 ▲새로운 관세정책개발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칼라힐스 미 통상대표와 줄리어스 카츠 부대표는 이날 대외경제관계부 부장관인 유리 추마코프가 이끄는 소련측 대표와 회동,양국이 즉각적인 경제적 성과는 거둘 수 없으나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이 주도하고 있는 일련의 개혁조치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인시켜 줄 수 있는 공동통상조약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칼라 힐스 미통상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다량의 소련제 수입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미국 국내산업을 보호하는 문제를 비롯 ▲소련시장에 대한 미국의 접근 보장 ▲새로운 관세정책개발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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