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오8시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중턱 약수터 부근에서 이 동네에 사는 김종규군(14ㆍY중2년ㆍ은평구 응암동 332의64)이 숨져있는 것을 등산을 하던 염복실씨(47ㆍ응암1동 104의64)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군의 가족들은 김군이 자기가 다니던 Y속독학원에서 최근 도난당한 서적의 범인으로 몰리자 이를 고민해 오다 8일 하오5시쯤 자신이 결백함을 증명한다며 집을 나간뒤 소식이 끊겼다고 말했다.
김군의 가족들은 김군이 자기가 다니던 Y속독학원에서 최근 도난당한 서적의 범인으로 몰리자 이를 고민해 오다 8일 하오5시쯤 자신이 결백함을 증명한다며 집을 나간뒤 소식이 끊겼다고 말했다.
1990-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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