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규모 하향조정 건당 1천억 이하로/상장사협 결의

유증규모 하향조정 건당 1천억 이하로/상장사협 결의

입력 1990-02-10 00:00
수정 1990-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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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사협의회는 8일 하오 협의회내에서 제2차 유상증자조정위원회(위원장 최선근 상장사협의회 부회장)를 열고 오는 4월중에 청약ㆍ납입되는 10개사의 유상증자분에 대해 금액은 건당 1천억원이하,증자비율은 50%이내로 각각 하향 조정하고 우선주는 가급적 보통주로 발행토록 권고했다.

유상증자조정위원회의 이같은 조치는 유상증자로 인해 일부 기업에 대규모 자금이 편중,조달되고 공급물량과다로 인한 수급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아주초·중 통학로 보행 안전 현장 점검… 송파구청에 안전조치 요청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지난 13일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및 송파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아주중학교 맞은편 차량 서비스센터 인근 현장을 방문, 불법 주차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송파구청에 조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주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맞닿은 차량 서비스센터 앞 보도에 서비스센터 관련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주차되어 있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이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아주중 맞은편의 차량 서비스센터 앞에 센터 입고 대기 차량을 포함한 다수의 차량들이 보도와 자전거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어 보행자가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아주중학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학생들이 차량으로 막힌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피해 차도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봤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야 할 보도를 차량이 점유하고 정작 아이들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린 모습을 봤다”라며 안전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함께 현장을 찾은 송파구청 주차정책과 및 도시교통과 관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단속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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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상증자조정위원회의 조치에 따라 럭키㈜의 경우 증자금액이 당초 1천1백25억원에서 1천억원이내로 변경되고 증자비율이 50%를 넘는 삼표제작소(53.3%),동신제지공업(71.7%),신일건업(72.7%)등 3개사는 50%이내로 조정된다.

1990-02-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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