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권위주의 통치로부터 급속히 벗어나고 있는 한국에서 최근 이루어진 정계개편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가 7일 논평했다.
모니터지는 「한국의 정계개편」이란 제하의 사설에서 『4당체제는 서울의 입법과정을 질식시켜왔다』고 지적하며 『특정지역 유권자 대신에 전국 유권자를 포용하는 거대정당의 출현은 효율적인 정치로 향하는 제1보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니터지는 보수대연합과 균형을 이룰 큰 좌파연합을 김대중씨 주위에 형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니터지는 「한국의 정계개편」이란 제하의 사설에서 『4당체제는 서울의 입법과정을 질식시켜왔다』고 지적하며 『특정지역 유권자 대신에 전국 유권자를 포용하는 거대정당의 출현은 효율적인 정치로 향하는 제1보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니터지는 보수대연합과 균형을 이룰 큰 좌파연합을 김대중씨 주위에 형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90-02-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끝까지 가 봐야 안다”는 이야기도 안 나오는 6·3 선거[윤태곤의 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1/26/SSC_2025012616570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