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8일 저녁 청와대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만찬을 베푸는 자리에서 『우리는 북한에도 멀지않아 변화가 올 것이라고 믿으며 남북이 대화와 교류,협력을 통해 신뢰를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여러분이 대표하는 모든 나라도 한반도에서 해묵은 냉전의 대결이 지양되고 화해와 평화의 날이 오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뒤 『올해에도 나와 우리 국민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여러분이 대표하는 모든 나라도 한반도에서 해묵은 냉전의 대결이 지양되고 화해와 평화의 날이 오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뒤 『올해에도 나와 우리 국민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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