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한만교기자】 충북 충주경찰서는 6일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학생회 교지 「중원춘추」편집장 김미영양(23ㆍ국문과4)과 편집위원 김경옥(23ㆍ신방과3) 윤미정양(22ㆍ국문과2)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초 발행한 「중원춘추」제6호에 재학생 및 외부인사 20여명으로부터 주체사상을 수용하고 좌경이론을 지지하는 논문을 받아,이를 가명으로 편집,게재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0-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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