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창동공장 노동조합원 2백99명가운데 1백73명은 5일 하오3시쯤 공장에 모여 따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김천중씨(30)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노조는 지난2일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6명에 대해 불신임 투표를 실시했으나 찬성 1백52표,반대 1백36표로 의결정족수의 3분의2선을 넘지못해 부결됐었다.
한편 회사측은 『새로 결성된 집행부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노조는 지난2일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6명에 대해 불신임 투표를 실시했으나 찬성 1백52표,반대 1백36표로 의결정족수의 3분의2선을 넘지못해 부결됐었다.
한편 회사측은 『새로 결성된 집행부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0-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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