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유당(가칭)은 금년 상반기중 실시될 예정인 지방의회선거에서 후보공천을 않거나 선거법에서 공천제 자체를 채택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정당의 정동성원내총무는 5일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이 합당된 상황에서 지방의원후보에 대한 정당공천제는 의미가 없다』면서 『민자당은 후보공천을 따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민정당의 정동성원내총무는 5일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이 합당된 상황에서 지방의원후보에 대한 정당공천제는 의미가 없다』면서 『민자당은 후보공천을 따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1990-02-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