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유당」(가칭)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현행 소선거구제 원칙을 고수하되 선거구수를 현재보다 늘리는 방향으로 국회의원선거법 개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 15인 통합추진위의 한 소식통은 3일 국회의원선거법 개정과 관련,『전국구 의원수를 줄이고 그만큼 서울ㆍ부산 등 대도시의 지역구 선거구수를 늘리는 것으로 오늘 청와대회담에서 합의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국회의원 정수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선거구제에 대해 『거대여당이 중선거구제를 시행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현행 소선거구제는 지역간 인구편차가 크고 다소 문제가 있어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 15인 통합추진위의 한 소식통은 3일 국회의원선거법 개정과 관련,『전국구 의원수를 줄이고 그만큼 서울ㆍ부산 등 대도시의 지역구 선거구수를 늘리는 것으로 오늘 청와대회담에서 합의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국회의원 정수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선거구제에 대해 『거대여당이 중선거구제를 시행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현행 소선거구제는 지역간 인구편차가 크고 다소 문제가 있어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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