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구리 등 4곳 고속도 건설/경기도 올해 업무보고 내용

판교∼구리 등 4곳 고속도 건설/경기도 올해 업무보고 내용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2-03 00:00
수정 199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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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ㆍ군도 1백94㎞ 넓히고 포장/임대주택 1만3천가구분 공급/농산물 직거래로 유통구조 개선

▷복지농어촌 개발◁

◇국제경쟁력강화 ▲농ㆍ축ㆍ수산물 자유무역 추세에 대비,총 1천7백40억원을 투입해 생산성향상에 주력 ▲1천5억원을 들여 8개소의 영농기반시설확충 ▲1백24억원을 투입 영농기계화 촉진 ▲농기계보급률을 현재의 84%에서 89%로 끌어올리고 1천60개소의 영농기계화단을 육성 ▲기술보급ㆍ농어촌 후계자 육성(66억원) ▲농지구입자금 1백93억원 등 총 2백61억원의 자금지원 확대

◇포장규격화로 제값받기 추진 ▲연간 60t 규모의 잣캔 포장시설 운영 ▲우수 포장및 디자인 시상제 실시

◇품질고급화로 수익성 제고 ▲55개 품목 지역특산물 육성(47억원) ▲고소득작물 재배 지원(62㏊ㆍ45억원)

◇유통구조개선 ▲계약재배및 직거래추진 ▲농산물집하장 3개소 설치(1억원) ▲협동출하반 1천2백개 확대(50억원)

◇다양한 소득원 개발 ▲김ㆍ전복양식 등 「바다의 목장화」 사업(13억원) ▲산지자원화 10개년계획 추진(5만4천㏊ㆍ57억원)

▷주택건설◁

오는 92년까지 정부의 2백만 가구 주택건설계획에 맞춰 도내 38만 가구중 올해안에 10만 가구 건설.

◇특성있는 신도시개발=분당(금융ㆍ상업중심) 일산(전원도시) 중동 평촌 산본(위성주거도시) 등 신도시의 입주시기에 맞춰 도시기반시설및 생활편익시설을 단계적으로 완비

◇택지개발=올해 새로 5곳을 지정,13개 지구 1백96만8천평의 대규모 택지를 개발

◇무주택서민 생활공간 확충 ▲영구 6천2백50가구,장기 6천6백66가구분의 임대주택 공급 ▲4천1백67가구의 근로자 복지주택 건립 ▲건폐율ㆍ용적률 완화로 도시영세민 주거환경 개선

▷지방자치제 실시준비◁

◇지방의회 구성등 지자제실시에 대비,자치행정체제보강

◇자치행정 체제보강 ▲자치법규의 지속적 정비(올해 34건) ▲중앙에서 도로 4백3건,도에서 시ㆍ군으로 2백78건 등 업무의 효율적 재배분 ▲행정구역의 합리적 조정 ▲2ㆍ3차 산업및 복지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 추진

◇지방재정의 자립기반 ▲부동산과표의 점진적 현실화(93년까지) ▲탈루세원 방지 ▲도 4건,시ㆍ군 19건의공영개발 사업실시 ▲지역개발기금을 9백27억원으로 확대조성 ▲4개 자치준비기획단 운영 ▲37개소의 지방의회사무실 준비

▷수도권 교통개선◁

◇수도권 전역의 교통체증 현상 해소를 위해 판교∼구리간 등 4개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21개소의 병목구간을 개선

◇도로개설및 정비 ▲의왕∼과천간 11.7㎞의 유료고속화도로 개설(7백10억원) ▲병목구간 해소(21개소 9백36억원) ▲판교∼구리,신길∼안산 등 4개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로망 확충 ▲92년 완공목표로 지방도ㆍ군도 1백94㎞를 확ㆍ포장(5백8억원),포장률을 각각 71%,62%로 향상

◇기타 ▲수원∼군포 사거리간 도로의 신호등ㆍ횡단보도 등을 개선하고 철도건널목 4개소를 입체화(49억원)

▷공약사업 추진내역◁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부지 98% 매입) ▲여주 신륵사 국민관광지(60%) ▲강화 국방유적순례관광지(90%) ▲동두천 소요산 개발(36%) ▲구리시 수평동 수해상습지 해소(30%) ▲부천 장애자복지회관ㆍ근로청소년회관 건립착공

▷90년 신규사업◁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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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침수지역 해소 ◇경인운하와 연계시공 ◇중부내륙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완료,올해 실시설계 ◇서해안 고속도로 9월 착공예정 ◇제2경인고속도로 9월 착공예정<김동준기자>
1990-02-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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