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31일 『이번의 정계개편으로 정치ㆍ사회적 안정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고 여당이 커진다고 해도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국정을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세계일보 창간 1주년을 맞아 가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정계개편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지역감정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합당과정에서 평민당이 배제된 것이 아니라 평민당이 스스로 야당의 길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세계일보 창간 1주년을 맞아 가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정계개편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지역감정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합당과정에서 평민당이 배제된 것이 아니라 평민당이 스스로 야당의 길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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