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기지 폐쇄 일에 직접영향 없어”/가이후 총리

“주한 미군기지 폐쇄 일에 직접영향 없어”/가이후 총리

입력 1990-01-31 00:00
수정 1990-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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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30일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을 환영하면서 이 예산안은 예산적자를 감축하려는 미국의 열의를 반영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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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리야마 마유미(삼산진궁)관방장관(여)은 이날 별도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과 다른 국가들이 미국측에 적자폭을 줄여 줄 것을 요청해 온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국내 3개 군사기지를 폐쇄키로 한 계획은 일본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논평하면서 『그러나 주일 미군의 궁극적인 감축에 관한 논의는 아직까지 없다』고 덧붙였다.

1990-01-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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