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기지 폐쇄 일에 직접영향 없어”/가이후 총리

“주한 미군기지 폐쇄 일에 직접영향 없어”/가이후 총리

입력 1990-01-31 00:00
수정 1990-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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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30일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을 환영하면서 이 예산안은 예산적자를 감축하려는 미국의 열의를 반영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유신체제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 역사의 산증인으로, 국가의 체제와 방향을 만들어온 시대의 지도자셨습니다. 타협보다 원칙을, 속도보다 방향을,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인 국가의 틀을 중시하며 보다 굳건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지방자치의 강화는 총리께서 염원해 온 시대적 과제였습니다.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지역으로 이전해,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총리께서는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이 실현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끝까지 견지하셨습니다. “가치는 역사에서 배우고 방법은 현실에서 찾는다”는 말씀처럼,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입법을 주도하셨습니다. 또한 민선 초대 조순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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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리야마 마유미(삼산진궁)관방장관(여)은 이날 별도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과 다른 국가들이 미국측에 적자폭을 줄여 줄 것을 요청해 온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국내 3개 군사기지를 폐쇄키로 한 계획은 일본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논평하면서 『그러나 주일 미군의 궁극적인 감축에 관한 논의는 아직까지 없다』고 덧붙였다.

1990-01-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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