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인수를 억제/증권협,가수요 막게

회사채 인수를 억제/증권협,가수요 막게

입력 1990-01-30 00:00
수정 1990-0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증권업협회는 회사채 인수를 둘러싼 가수요현상을 막기위해 필요이상으로 많은 회사채 인수를 신청한 증권사에 대해 회사채 신규인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2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회사채 수급조절을 위해 증협내에 설치된 기채조정협의회를 통해 증권사별 발행물량을 제한하게 되자 일부 증권사들이 자사배정물량을 늘리기위해 실제 인수가능액 이상으로 회사채 인수를 신청,실제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막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정받은 회사채 물량을 실제로 인수하지 못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회사채 신규 인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증권사들이 1월중 배정받은 회사채 인수물량은 신청액 1조2천억원의 72%에 해당하는 8천6백80억원에 달하나 지난 25일까지 발행된 물량은 5천1백40억원에 불과,이달말까지 1천5백억원 이상이 발행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1-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