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견ㆍ화술 겸비한 언론계 출신/조세형 평민 정책의장(인터뷰)

식견ㆍ화술 겸비한 언론계 출신/조세형 평민 정책의장(인터뷰)

입력 1990-01-30 00:00
수정 1990-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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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의 주요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여준 발군의 식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당직에서는 번번이 소외된 재선의원.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주요 현안이 걸린 상임위와 청문회 등에서 논리정연한 화술로 각광을 받았으나 역량에 비해 김대중총재의 신임은 두텁지 않은 편.

지난해 서울시 지부장 선거에서는 끝까지 경선을 주장할 정도로 정치적 야심도 있으나 당료파들의 심한 견제 탓으로 그동안 국제위원장 등 한직만 맡아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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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박경자여사(55)와의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바둑.

1990-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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