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견ㆍ화술 겸비한 언론계 출신/조세형 평민 정책의장(인터뷰)

식견ㆍ화술 겸비한 언론계 출신/조세형 평민 정책의장(인터뷰)

입력 1990-01-30 00:00
수정 1990-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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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의 주요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여준 발군의 식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당직에서는 번번이 소외된 재선의원.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주요 현안이 걸린 상임위와 청문회 등에서 논리정연한 화술로 각광을 받았으나 역량에 비해 김대중총재의 신임은 두텁지 않은 편.

지난해 서울시 지부장 선거에서는 끝까지 경선을 주장할 정도로 정치적 야심도 있으나 당료파들의 심한 견제 탓으로 그동안 국제위원장 등 한직만 맡아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부인 박경자여사(55)와의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바둑.

1990-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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