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김동진기자】지난24일 해난사고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울릉항소속 오징어잡이 어선 월광호 선원 24명이 4일동안 동해상에서 표류중 소련화물선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돼 돌아왔다.
소련화물선은 이들 선원을 28일 새벽 포항외항까지 들어와 우리나라의 해경경비정에 인계한 뒤 일본으로 떠났다.
소련화물선은 이들 선원을 28일 새벽 포항외항까지 들어와 우리나라의 해경경비정에 인계한 뒤 일본으로 떠났다.
1990-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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