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의 신당창당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김상현 부총재 등 원외지구당 위원장ㆍ중앙상무위원 등 11명은 지난 26일 상오 서울 세실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갖고 3당통합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민주당의 임시전당대회 전날인 29일 하오 「민주당 사수」를 위한 대의원대회를 서울 서교호텔에서 열기로 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3당의 보수대연합은 정권욕에 사로잡힌 몇몇 정치지도자들이 국민의 진정한 염원인 민주화의 길을 외면하고 일당독재와 영구집권 음모에 야합한 반민주적 작태』라고 비난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민주세력이 하나로 결집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 부총재를 비롯,김창환 박왕식 전의원과 이신범(서울 용산) 김종배씨(서울 구로을) 등 원외지구당 위원장 9명과 중앙상무위원인 성만현ㆍ김필기씨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3당의 보수대연합은 정권욕에 사로잡힌 몇몇 정치지도자들이 국민의 진정한 염원인 민주화의 길을 외면하고 일당독재와 영구집권 음모에 야합한 반민주적 작태』라고 비난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민주세력이 하나로 결집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 부총재를 비롯,김창환 박왕식 전의원과 이신범(서울 용산) 김종배씨(서울 구로을) 등 원외지구당 위원장 9명과 중앙상무위원인 성만현ㆍ김필기씨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1990-0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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