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2일 밤 회담이 끝난 뒤 청와대에서 민정당 의총을 주재,회담결과를 설명하고 당차원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선진국 진입과 북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늘의 결단을 내리게 됐으며 이는 제2의 건국이랄 수 있다』면서 『당은 모든 민주세력이 포괄되는 용광로 역할을 해야 하며 특히 지역감정 해소의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선진국 진입과 북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늘의 결단을 내리게 됐으며 이는 제2의 건국이랄 수 있다』면서 『당은 모든 민주세력이 포괄되는 용광로 역할을 해야 하며 특히 지역감정 해소의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990-01-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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