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8천명 감축/WP지 보도

주한미군 8천명 감축/WP지 보도

입력 1990-01-21 00:00
수정 199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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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은 주한미군을 현재의 4만3천명에서 3만5천명으로 8천명 감축할 계획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9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이날 모스크바발로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이 방소중인 미국의회 의원들에게 아시아 주둔 소련군의 일방적인 감축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미국은 주한미군 8천명을 감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부민관 폭파 의거 81주년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개최된 ‘부민관 폭파 의거 8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후세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945년 7월 24일 조문기·유만수·강윤국 지사의 대한애국청년당이 친일파 박춘금 주최의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 부민관(현재 서울시의회 본관)에 폭탄을 던진 사건이 바로 부민관 폭파 의거이다. 이는 광복 직전 일제의 억압에 정면으로 맞선 항일 독립운동사의 마지막 의열투쟁으로 평가받는다.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윤경로 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상임이사, 김민철 소장 등 관계자와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이상훈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81년 전 항일 독립투쟁의 역사적 현장이자, 930만 서울시민의 민의가 모이는 서울시의회에서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가슴 깊은 울림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의원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역사의 현장이자 시민의 민의가 모이는 서울시의회에서 올바른 역사를 세우고, 민주주의·평화·국민통합의 가치를 지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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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는 미군감축 계획이 언제부터 몇년간에 걸쳐 실시되는 것이며 이 기사의 출처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다.

1990-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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