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사전선거운동 감시/윤 선관위장

지자제 사전선거운동 감시/윤 선관위장

입력 1990-01-21 00:00
수정 199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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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혼탁 조짐… 탈법 증거 수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설날(구정)을 앞두고 지방의회선거 입후보 예상자들의 불법ㆍ탈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이 자행될 염려가 있다고 지적,이같은 불법선거운동 사례에 대한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 것을 각급 선관위에 지시했다.

윤관중앙선관위원장은 이날 각급 선관위에 시달한 지시에서 『올 상반기중의 지방의회선거와 오는 4월 중순까지 실시될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지역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미 일부 지방에서 지방의회의원및 국회의원보궐선거 출마희망자들에 의한 기념품증정,현수막게시 등 불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각급 선관위은 선거풍토를 혼탁하게 할 불법ㆍ탈법 사례를 적발하고 관계증거수집,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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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이날 예시한 감시대상 불법사례를 보면 ▲지지ㆍ추천을 호소하는 신년인사장ㆍ연하장 등의 발송행위 ▲가로상에 벽보ㆍ현수막 등 선전물 게시행위 ▲자기선전용 소형인쇄물 배포행위 ▲동창회 등을 통한금품제공및 선전행위 ▲후보자추대결의를 위한 각종 집회개최 ▲설날풍속을 이용한 기념품제공 등 13개 항목이다.

1990-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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