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선거 6월 이전 실시/호별 방문 엄격규제

지방의회선거 6월 이전 실시/호별 방문 엄격규제

입력 1990-01-19 00:00
수정 199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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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선거법 시안 확정

민정당은 18일 상오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당 지자제특위(위원장 김종호)를 열고 시ㆍ도 의회선거는 시ㆍ군ㆍ구 또는 국회의원 선거구마다 2∼3인씩 선출하는 중선구를,시ㆍ군ㆍ구 의회는 읍ㆍ면ㆍ동에서 1∼2인씩을 선출하는 혼합선거구제를 채택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시안을 확정했다.

민정당은 이 시안을 바탕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 선거법을 통과시켜 6월이전에 지방의회선거를 실시키로 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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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후보자별 개인연설회를 허용하고 합동연설회는 폐지하는 한편 개인연설회를 할때 서 있는 자동차위에서의 연설,어깨띠 착용,연호행위및 관혼상제시의 의식장소ㆍ시장ㆍ상가 등 공개된 장소의 방문은 허용키로 했다. 그러나 선거공영제를 충실히 운영키 위해 축의금 제공이나 호별방문은 엄격히 규제키로 했으며 허위방송과 각종 집회ㆍ서명날인운동ㆍ인기투표행위 등은 금지키로 했다.

1990-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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