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상습도박 주부 14명 검거

대낮 상습도박 주부 14명 검거

입력 1990-01-12 00:00
수정 1990-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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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1일 아파트를 빌려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고광해씨(40ㆍ여ㆍ서울 강남구 역삼동 영동아파트 30동505호)와 이들에게 뒷돈을 대준 윤승한씨(44ㆍ여ㆍ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51의36) 등 가정주부 4명을 구속하고 김길자씨(45ㆍ여ㆍ역삼동 진달래아파트 17동908호) 등 9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고씨 등은 진달래아파트와 영동아파트 등 4곳에 사글셋방을 얻어 지난해 7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주부 10여명을 모아 하루에 판돈 2천만원 정도의 「도리짓고땡」과 고스톱판을 벌여온 혐의롤 받고 있다.

1990-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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