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상습도박 주부 14명 검거

대낮 상습도박 주부 14명 검거

입력 1990-01-12 00:00
수정 1990-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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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1일 아파트를 빌려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고광해씨(40ㆍ여ㆍ서울 강남구 역삼동 영동아파트 30동505호)와 이들에게 뒷돈을 대준 윤승한씨(44ㆍ여ㆍ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51의36) 등 가정주부 4명을 구속하고 김길자씨(45ㆍ여ㆍ역삼동 진달래아파트 17동908호) 등 9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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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 등은 진달래아파트와 영동아파트 등 4곳에 사글셋방을 얻어 지난해 7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주부 10여명을 모아 하루에 판돈 2천만원 정도의 「도리짓고땡」과 고스톱판을 벌여온 혐의롤 받고 있다.

1990-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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