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올해 93곳 신설/1천9백억 들여 내년 개교

초중고교 올해 93곳 신설/1천9백억 들여 내년 개교

입력 1990-01-10 00:00
수정 1990-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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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평균인원 50명선으로 낮추게

문교부는 올해안에 공립 초ㆍ중ㆍ고교 93개교를 신설,91년에 개교키로 했다.

또 91년에도 인구과밀지역인 대도시중심으로 초중고교 90여개를 신설,58학급이상되는 대규모 학교를 없애고 한학급 평균학생수를 50명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9일 문교부에 따르면 올해 신설될 학교는 국민학교 58개(학급수 1천7백40개)와 중학교 33개(학급수 3백50개),고교2개교 등으로 총사업비 1천9백15억원을 들여 학교부지가 확보되는대로 착공할 계획이다.

각 시도별로는 국민학교의 경우 서울이 15개교로 가장 많고 경기9개,경남5개,부산 인천 광주 전북이 각각 4개,대구 전남 각3개,대전 경북 각2개이며 강원 충남 충북은 1개교씩이다.

중학교는 서울10개,부산 대구 경남 각 4개,인천 3개,대전 경기 경북 각2개이며 고등학교는 경기도 광명시에 광명고와 경남 삼천포시에 삼천포고가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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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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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는 이와함께 올해 서울시내 국민학교에 교실 4백36개를 증축하는 등 전국에서 3천4백78개의 교실을 짓되 중학교는 수도권지역의 3백8개교실을 포함,1천2백3개교실을 늘리기로 했다.
1990-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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