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로이터 AFP 연합】 중국의 대학생들이 루마니아사태의 영향을 받아 반정부 가두시위를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북경 및 상해등지에서 노동자들의 소요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정부는 학생들의 교외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보안군에 발포권을 부여하는 한편 군의 정치교육강화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정부는 이에 앞서 북경시 일원에 군대를 증강 배치하고 경계령을 내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작년봄 민주화시위에 가담한 죄로 투옥돼 있던 학생과 운동권인사들을 최근 석방하는등 대대적인 민주화 시위가 다시 촉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화전양면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정부는 이에 앞서 북경시 일원에 군대를 증강 배치하고 경계령을 내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작년봄 민주화시위에 가담한 죄로 투옥돼 있던 학생과 운동권인사들을 최근 석방하는등 대대적인 민주화 시위가 다시 촉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화전양면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0-01-0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